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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경남지역 산업보안 현장에서 본, 앞으로의 보안산업 방향

2025-12-29

최근 경남지역산업보안협의회 주관 행사에 참석해 ‘앞으로의 보안산업 방향’을 주제로 현장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경남 지역은 제조·방산·연구 중심 산업이 밀집한 만큼, 산업기술 유출과 내부 정보 관리에 대한 고민이 특히 깊은 지역입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소개가 아니라,

-> 현업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보안 고민과 변화 흐름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보안은 더 이상 도입의 문제가 아니다”


행사에서 가장 공감이 컸던 부분은 많은 기업들이 이미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로그는 쌓이는데 분석은 어려운 상황

  • 보안 이벤트는 많은데, 실제로 중요한 신호를 놓치는 문제

  • 사고 이후 대응은 가능하지만, 사전 탐지와 맥락 분석은 여전히 숙제라는 점이었습니다.

즉, 보안의 중심이 ‘도입 여부’ → ‘어떻게 활용하고 연결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현장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언급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보안산업, 핵심 키워드는 ‘연결’과 ‘가시성’
이번 자리에서 공유된 내용을 종합하면, 앞으로의 보안산업은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개별 솔루션 중심 보안 → 통합 관점의 보안 운영

  • 사후 대응 중심 → 이상 징후를 조기에 식별하는 구조

  • 보안 담당자 개인의 경험 의존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느냐”가 아니라

-> “필요한 순간에 의미 있는 정보로 보여줄 수 있느냐”라는 점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어진, ‘운영 관점의 보안’ 이야기

이런 흐름 속에서 저희는 특정 기능을 강조하기보다는,

  • 보안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는 관점

  • 보안 담당자가 현장에서 실제로 쓰기 쉬운 구조

  • 사고 대응뿐 아니라 일상적인 보안 운영 부담을 줄이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지금 현업에서 가장 불편한 지점이 어디인지”, “보안 담당자가 진짜로 보고 싶은 화면은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현장의 소리를 듣는데 집중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

행사를 통해 느낀 점은 분명했습니다.

보안은 더 이상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기업 운영 전반과 맞닿아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 보안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는 구조

✔️ 사람 중심의 보안 운영 환경

✔️ 지속적으로 확장 가능한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잘 쓰이는 보안’, ‘운영에 도움이 되는 보안’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여 더 성장해 나가는 쿼리시스템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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